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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강행 추진 중단하라"

기사승인 2019.01.10  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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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제2공항 반대단체, 김현민 국토부장관 면담 요구

   
▲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와 제2공항 반대 범도민행동이 10일 오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사무실 앞에서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을 시작했다.

[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 제2공항 반대주민과 단체가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과 면담을 요구하는 농성에 나섰다.

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와 제주제2공항반대범도민행동은 10일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면담을 요구하기 위해 국회 의원회관 김현미 의원실을 찾아가 면담을 요구했다.

농성에 나선 이들은 "제2공항 계획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절차적 투명성과 정당성 확보에 실패했다"며 "제주도민 상당수가 제2공항 강행추진에 반대하고 있는 상황으로 국토부의 기본계획 절차 강행은 도민사회의 민의를 묵살하고 짓밟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즉각 기본계획 강행을 중단하고 일련의 파행과 갈등상황에 대해 원점에서 재검토하라"며 "특히 박근혜 정부하에서 결정된 졸속·조작용역에 기초해 진행되는 제주제2공항 계획은 사실상 청산해야할  전 정권의 관료적 적폐행위로 청와대가 이 문제의 심각성을 받아들여 즉각적인 계획중단과 진상규명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김 장관과 면담이 성사될 때까지 의원실 앞에서 농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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