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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홍정호, 기부도 국대급

기사승인 2018.12.06  1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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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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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수비수 홍정호(29)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사랑의열매는 홍정호가 지난 4일 1959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6일 전했다.

홍정호는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 등에 이어 스포츠인으로는 20명째 회원이다.

지난해 형 홍정남(전북 골키퍼)과 함께 500만원을 기탁하며 사랑의열매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는 홍정호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방법을 고민해오다 아너 소사이어티를 알게 돼 가입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제주중앙고 출신인 홍정호는 ‘제2의 홍명보’로 주목을 받으면서 지난 2009년 제주 유나이티드를 통해 프로에 입문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아게임 동메달의 주역으로 뛰는 등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부동의 중앙수비수로 활약했다.

2013년 8월부터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다 2016년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으로 옮긴 홍정호는 올해 전북에서 임대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전북은 최근 홍정호의 완전 이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윤승빈 기자 sb@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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