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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학 합동 ‘김영수 도서관’ 리모델링

기사승인 2018.12.06  1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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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준공…총동창회서 도서구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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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 = 윤승빈 기자] 제주북초등학교는 민-관-학 합동으로 ‘김영수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이 완료돼 7일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제주북초는 이번 도서관 리모델링을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교육시설을 현대화해 지역의 어린이들의 독서공간으로 제공한 사례이면서 ‘민-관-학 거버넌스’가 가동돼 지역민의 염원을 실현한 사례라고 소개했다.

지역민이자 학부모이기도 한 권정우 탐라지예 소장이 설계 및 감리를 맡았으며, 제주도 도시재생계획과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행·재정적 지원을 맡았다.

제주북초 총동창회에서는 ‘민관학이 함께하는 문화운동’으로 ‘책 한권의 기적,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책 모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였다.

48회 동창회에서는 칠순을 넘긴 회원들이 500만원을 도서구입비로 기증했고, 66회에서는 100만원의 도서구입비를 기증하는 등 회기별, 개인별로 도서기증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도서관은 1층에 한옥방 5실과 계단형 복층 서가, 북 카페로, 2층은 목관아의 전경이 펼쳐지는 정원형 서가로 꾸며졌다.

한편 제주북초는 도서관 준공을 축하하는 의미로 어린이 행사 ‘제북페스티벌’을 종일 실시할 예정이다.

윤승빈 기자 sb@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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