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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특성화고 경쟁률 1.09대 1

기사승인 2018.12.06  1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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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5명 모집에 1165명 지원...오늘 합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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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 윤승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특성화고등학교 및 일반고등학교 특성화과 일반전형 원서접수를 5일 마감한 결과 전체 9개교 1065명 모집에 1165명이 지원, 1.0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4대 1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다.

이 중 영주고등학교가 1.67대 1로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고, 한국뷰티고등학교 1.27대 1, 한림
공업고등학교 1.25대 1, 제주고등학교 1.23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다만 서귀포산업고등학교와 성산고등학교는 각각 0.65대1, 0.61대 1 등의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전형에 앞서 모집한 취업희망자 특별전형에는 875명이 지원, 354명이 선발됐다. 이 중 제주고등학교가 3.6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한국뷰티고등학교 2.85대 1, 제주중앙고등학교 2.35대 1, 영주고등학교 2.33대 1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0.32대 1, 성산고등학교는 0.5대 1 등 여기에서도 미달됐다.

특성화고 합격자 발표는 7일 학교별로 실시된다. 합격자는 등록여부에 관계 없이 후기 일반고등학교에 응시할 수 없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초과 경쟁률을 보이는 것에 대해 “고교체제 개편과 더불어 특성화고등학교가 점차 정착되고 있다”며 “취업 및 전문성을 우선으로 고려해 학생들이 선택하고 있는 것 같다”고 풀이했다.

한편 후기 일반고등학교 입학전형을 위한 원서접수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된다. 비평준화지역 일반고는 21일, 올해부터 후기고등학교로 변경된 제주외국어고등학교는 내년 1월 4일, 평준화지역 일반고는 내년 1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윤승빈 기자 sb@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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