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
ad27

도전, 살 맛 나는 농촌 마을만들기

기사승인 2018.12.06  18:46:00

공유
default_news_ad1
   
 

 최근 제주시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한경면 낙천리 ‘아홉굿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실시한 2018년 농촌관광 사업등급 평가 결과에서 ‘으뜸촌으로 선정됐다. 낙천리 아홉굿마을이 체험관광의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으뜸촌으로 선정된 것은 대표적인 마을만들기의 모범사례다.
 마을만들기는 마을특성을 살려 변화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산물 체험관광 및 향토문화 알리기 등 방문객들과의 교류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복합적인 사업의 일환이다. 농업, 제조업, 관광, 서비스업 등이 서로 유기적이고 복합적으로 구성된 6차 산업으로서의 마을공동체라고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지역공동체로서 마을발전을 위해 모든 주민이 참여하는 현장포럼을 통한 마을활성화 계획 수립, 독특한 마을이미지를 활용한 도시와 농촌간 교류 확대, 마을 골목길을 이용한 스토리텔링 개발 등 마을 주민들의 삶이 스며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주민소득 창출을 연계해 주민 주도의 개방형 농촌만들기가 전국적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마을 만들기의 성공케이스는 주민의 자긍심 고취와 함께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안식처로 자리잡아 갈수록, 경제 및 문화측면에까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게 된다. 즉, 마을 만들기가 질적인 측면과 상호 교류적 차원에서 이우러져야 하는 것이다.
 주민들 스스로 공동체로서 생업에 종사하면서  1차 산업 육성과 동시에 마을공동 이익을 창출하고 도시와 농촌간 교류를 확대하여 마을 전체가 유기적인 조직으로 꾸려 질 때 비로소 미래지향적인 마을만들기가 완성되어가는 것이다.

문지환 제주시청 마을활력과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28
default_news_ad3
ad29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ad30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1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