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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유치 더 활성화해야

기사승인 2018.12.06  17: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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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관광활성화를 위한 무슬림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가 진행된다고 한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들어 제주관광이 사그러지는 분위기인데 무슬림 유치를 위한 활동이 이런 분위기에 반전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보도에 따르면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동남아시아 무슬림 개별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한다.

 팸투어는 동남아권 무슬림을 주요 타깃으로 온오프라인 신문, 무슬림여행 전문 사이트, 파워블로거 및 유튜버 등 관계자 14명이 4일부터 8일까지 제주를 취재·홍보해 이를 동남아권에 널리 알리게 된다.

 이번 제주 취재는 겨울여행을 선호하는 동남아 관광객 성향에 맞춰 제주여행 콘텐츠를 만든다니 효과가 있길 바란다.

 제주관광공사는 아웃도어 콘텐츠와 캔들만들기, 실내 드론게임, VR 게임 등 실내 즐길거리 소개는 물론 그들을 위한 음식점과 기도실 등 수용태세도 점검한다니 참 잘하는 일이다.

 음식기준이 까다로운 무슬림 관광객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음식점을 소개하는 것은 그들을 제주로 오게 만들기 위한 사실상 제1순위의 홍보일 수 있다.

 현재 제주도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14개 무슬림 프랜들리 레스토랑이 있다. 9곳의 상설 기도실도 운영 중이다. 그들의 제주관광 기반이다.

 제주를 방문하는 무슬림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권이 가장 큰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는 약 6만6000명이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에어아시아엑스 제주-쿠알라룸푸르 직항노선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게 되면 무슬림 개별관광객의 제주관광 발걸음은 꾸준히 이어지고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신문 jejupress@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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