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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담은 조각

기사승인 2018.12.02  16: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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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길순 조형전 ‘‘절울, the roaring sea’ 개최
오는 4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바람섬갤러리서 진행

   
▲ 강길순 作 '물끼'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를 사진으로 담아온 작가가 이번에는 조형 작품을 내놓는다.

강길순 작가의 조형전 ‘절울, the roaring sea’이 오는 4일부터 2019년 1월 27일까지 바람섬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녀가 눈을 감고 자신의 몸을 감싸는 듯한 작품 ‘절울 Ⅰ’을 비롯해 눈은 감았지만 마치 먼곳을 응시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절울Ⅱ’,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무언가를 심사숙고하는 듯 보이는 작품 ‘절울 Ⅲ’ 등 해녀를 소재로 한 조형작품들이 선보인다.

강 작가는 제주의 풍경과 해녀들의 인생이 담긴 사진을 꾸준히 선보이는 제주출신 작가다. 그는 30여 년간 미술교사로 근무하다 현재는 서귀포시에 소재한 바람섬갤러리를 열고 있다.

또한 강 작가는 올해 4·3 70주년 추모 설치미술전 ‘피어라, 바람꽃’ 단체전에 출전했으며 지난해 해녀문화가치확산 프로젝트 ‘바당꽃 피다’ 단체전에 참여했다. 개인전으로는 2016년 사진전 ‘숨’, 2012년 사진전 ‘길 위에 쓰다’를 열었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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