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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죽순 편의점 출점 ‘브레이크’

기사승인 2018.11.15  19: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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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담배소매인 지정기준 50~100m에서 100~200m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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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상승에 과당 출점이 더해지며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는 제주도내 편의점에 대한 거리 제한 규정이 강화된다.

1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지역 편의점당 인구수는 752명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가 가장 적다. 실제로 세종 2586명, 대구 2275명, 전남 2079명, 서울 1359명 등과 비교 시 현저한 차이를 보인다. 이미 과당 입점이 상당 부분 진행 중인 것이다.

여기에 더해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인건비 부담 등 편의점 경영 여건 또한 악화되면서 최근 도내 편의점 수익률은 하향곡선을 그리는 상황이다.

이에 도는 보호대책의 일환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담배소매인 지정기준에 관한 규칙’에 명시된 지정거리 제한을 현행 동지역·읍면 사무소 소재지 리 50m, 그 외 100m에서 개정을 통해 각각 100m와 200m로 강화할 계획이다.

‘담배소매인’은 편의점 체인점, 나들가게, 슈퍼마켓 등 수입 증대를 위해 담배를 판매하는 곳을 말한다. 출점 시 담배를 판매하려면 담배소매인 지정을 반드시 받아야 하는 만큼 이번 기준이 강화되면 편의점 과당 출점 대응에 일정 부분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도는 이달 중으로 편의점 관계자, 도민, 중소기업중앙회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올해 안으로 담배 소매인 지정기준 규칙을 개정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담배소매업 규정 강화를 통해 기존 편의점, 나들가게, 슈퍼마켓 등의 안정적인 경영 유지, 상권 보호와 함께 도민의 담배 소비 억제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주신문 jejupress@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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