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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등 도민 주거안정 기여

기사승인 2018.11.14  19: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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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삼다수 20주년 제주의 가치를 더하다 <중>

   
▲ 제주삼다수 봉사대의 나눔 사랑 봉사활동.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JPDC)는 제주삼다수를 사랑하는 도민들로부터 나온 수익을 다시 도민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제주지역 현안 가운데서도 주거난, 환경 오염 등 도민 피부에 와닿는 시급한 당면 과제 해결에 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그 대표적 사업으로 사회적 소외계층의 주거와 사회복지를 연계해 서민 주거 안정을 꾀하고 있다. JPDC는 정부 정책사업의 하나로 매입임대주택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는 기존 주택을 매입해 취약계층에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현재 365호를 공급·임대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100호를 추가로 매입해 임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년층과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행복주택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주거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책정해 임차보증금을 지원한다.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는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지역 내 젊은 계층 유입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추가 발굴한 삼도이동을 대상으로 설계 및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낡은 건물을 개발해 활력을 불어 넣는 노후 공공시설 복합개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제주시 김만덕 기념관 부설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행복주택 140호를 확충하고, 출입국관리사무소 부지에는 여성 안심주택을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JPDC는 환경 오염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제주삼다수 봉사대’를 13년 째 운영하고 있다.

봉사대는 주로 삼다수 수원지 일대 쓰레기 및 부유물 제거 등을 실시하며, 매년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에는 가족들까지 함께 나서 지하수 오염원 제거에 구슬땀을 흘린다.

제주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곶자왈에 대한 보호 사업도 지속되고 있다. JPDC는 2007년부터 10년 동안 곶자왈공유화재단에 사유지 곶자왈 매입을 위한 기금 21억50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10년간 20억원을 기탁할 것을 추가로 약속했다.

이밖에도 JPDC는 원도심 커뮤니티 공간 활용 사업, 1사1촌 마을발전 상생 협력, 취약계층 대상 감귤주스 무상 나눔 사업 등 다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JPDC 관계자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힘을 가진 귀한 물이 바로 제주의 물”이라며 “제주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활동을 지속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신문 jejupress@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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