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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바람(風)은 미래의 블루칩(blue chip)이 아닐까?

기사승인 2018.11.08  19: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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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75년 제동목장에 제주 최초로 3KW 풍력발전기(1기)를 설치하고 1998년에는 국내 최초로 행원풍력발전이 상업운전을 개시하면서 재생에너지인 풍력을 활용, 탄소없는 섬 제주(Carbon Free Island by 2030)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이러한 역사의 획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풍력자원의 공공적 관리에 대한 내용 법제화(제주특별법 제304조, 2011.5.23.), 풍력발전사업 허가 및 지구지정 등에 관한 조례(2011.10.12.), 풍력발전 사업의 세부적용기준 고시제정·시행(2011.12.1.)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풍력자원의 공공적 관리를 통해 얻어진 이익공유화 기부금 및 전력판매 수익금의 재원을 활용해 에너지 취약계층(도내 장애인·조손수급가구 등), 에너지 취약학교, 마을공공시설(경로당) 및 주택(공동주택 등) 등에 작년(2017년 24억원)에 이어 올해에도 공유화 기금 사업비를 대폭 늘려(작년대비 62.5% 증가한 7개 사업 39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예전에 이겨 내기에도 힘에 겨웠던 제주의 혹독한 바람(風)이, 제주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내며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제주미래의 블루칩우량주)이 아닐까하고 생각해 본다. 

정창보 제주도청 탄소없는 제주정책과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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