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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외국인 3만명 시대 코앞, 출입국 정책 공유

기사승인 2018.11.08  16: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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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초청 정책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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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지난해 제주도내 외국인 인구수가 2만5000명을 돌파한 가운데, 출입국·외국인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3만 시대에 대응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도는 ‘2018년 제3차 외국인자문위원회’ 회의를 8일 오후 3시 도청 삼다홀에서 개최했다.

회의는 우리나라의 외국인 출입국과 체류지원 제도 전반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법무부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초청 정책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서는 사회통합, 국적제도, 결혼이민자 등 출입국 제도 및 서비스를 집중 소개하는 한편, 예멘난민 심사 처리경과에 대해서도 자문위원들과 공유했다.

도는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애로·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향후 제도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날 회의를 통해 자문위원들이 우리나라의 출입국 정책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자문위원회 활동을 수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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