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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러시아와의 교류활성화 제안

기사승인 2018.11.08  16: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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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한-러 지방협력 포럼 참가…무역·안전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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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가 지난 8일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개최되는 '제1회 한-러 지방협력 포럼'에 참가해 러시아와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함께하는 한-러, 함께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는 한-러를 잇는 지방정부의 역할과 도전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도에서는 전성태 행정부지사가 참석했다. 전 부지사는 8일 오전 포스텍 국제관 소회의실에서 사할린 경제개발국장을 만나 자매도시로서 제주-사할린 간 우호교류 강화를 다졌고, 이어 이날 오후 2시에는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지방정부 서밋’에 참가해 제주와 러시아 간 교류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발표했다.

전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제주의 농축산물과 사할린의 수산물을 서로 수출입해 무역을 활성화시키고, 사할린 한인 동포를 제주의 대표 문화축제인 탐라문화제에 매년 초청해 인적 교류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와함께 러시아 대표포럼인 ‘동방경제포럼’에 제주가 정기적으로 참여해 국제자유도시 및 제주도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제주포럼에 러시아 ‘발다이 클럽’ 대표단을 정기적으로 초청·교류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한편 이날 ‘지방정부 서밋’에는 한·러 지자체장 30명이 참석해 한-러 지자체 간 협력방안 논의, 포항선언 채택 등이 진행됐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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