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
ad27

제주시농협 Y조합장 업무복귀 파문 확산

기사승인 2018.10.22  15:00:04

공유
default_news_ad1
   
제주시농협 양용창 조합장 사퇴 투쟁위원회(위원장 김영효 이사)는 22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양용창 조합장의 즉각 사퇴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제주신문=김용덕 기자]성범죄 의혹으로 지난 6월 법정 구속돼 복역중이었던 제주시농협 양용창조합장이 지난 16일 보석으로 석발, 업무에 복귀하면서 이를 저지하기 위한 일부 조합원들의 시위가 확산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제주시농협 양용창 조합장 사퇴 투쟁위원회(위원장 김영효 이사)는 22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양용창 조합장의 즉각 사퇴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감독기관 농협중앙회는 양용찬의 농협중앙회 이사직을 박탈하고 즉각 징계하라’ ‘감독기관인 농협중앙회는 양용창 조합장의 업무권한을 즉각 정지하라’ 는 등의 현수막을 내걸고 양용창 조합장은 조합원에게 즉각 사과하고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자신이 저지른 성범죄에 대해 인정하고 스스로 조합장 자리에서 즉각 사퇴할 것▲피해자에게 즉각 사죄할 것 ▲양용창은 조합내부에서 불거지고 있는 간부직원 폭행사실과 각종 비리 연루의혹을 해명할 것 ▲농협중앙회는 이사직을 박탈하는 징계절차를 밟아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이들 중 K, M, K씨 등 3명은 오늘 삭발 투쟁하기로 했다.

김용덕 기자 kydjeju@jejupre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28
default_news_ad3
ad29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ad30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1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