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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공예인들이 한 자리에

기사승인 2018.10.17  17: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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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19일까지 ‘064 공예축제 크래프트 위크’ 공예 전시 및 체험 등 화합 한마당

   
▲ 지난 13일부터 열린 ‘064 공예축제 크래프트 위크’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의 말총공예를 비롯한 공예 작품들을 엿볼 수 있는 ‘064 공예축제 크래프트 위크’가 이달 13일부터 19일까지 김만덕 기념관 일원, 갓 전시관 등 제주 전역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의 지원을 받아 2016년부터 올해까지 진행되는 지역 공예마을 육성사업과 연계해 추진되고 있다. 제주 전통문화의 보존과 육성을 위한 자리로 마련됨에 따라 ‘스팟 인 제주’, ‘가치 장’, ‘토크 콘서트’ 등 3개의 기획전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스팟 인 제주’는 각 스팟에서 전시, 상품 판매, 체험, 오픈 스튜디오 등 공간이 갖는 특징을 활용한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계기로 관객들에게 공예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게 하는 취지다.

또한 이번 행사는 제주의 오랜 전통과 역사가 담긴 말총공예기술과 양태기술의 문화 자원을 기점으로 제주 전역에 공예 네트워크를 구축, 제주만의 고유한 공예마을을 육성하면서 이색적인 관광명소를 만드는 것까지 주최 측은 기대하고 있다.

지난 14일 김만덕기념관에서 열린 토크콘서트는 ‘제주 공예의 활성화와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오영훈 국회의원, 문종태 도의원, 양금미 제주명품공예인협동조합 대표 등 각계 각층의 패널들이 참석했다.

오창윤 064 제주공예축제 추진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공예 활성화와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매우 의미있고 중요한 작업”이라며 “새로운 형태의 실험을 통해 제주 공예의 비전을 찾아 다양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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