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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항 어항정비 본격화, 추자도 정주여건 개선

기사승인 2018.10.11  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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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객접안시설 확장, 배후부지 포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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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 추자도에 위치한 신양항(국가어항)에 대한 어항시설 정비 사업들이 본격 추진된다.

제주도는 현재 기상 악화 시 여객선 결항으로 해상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추자지역 주민 및 관광객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하여 시설물 정비가 이루어지는 ‘신양항 접안시설 확충 기타공사’가 정상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6월부터 내년 12월말까지 국비 75억9500만원을 투입해 여객선 접안시설 연장 50m, 선회장 확장(180m→230m), 방풍벽 120m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는 2020년에는 신양항 내 대형여객선 입출항에 따른 통항 여건이 향상되어 여객선 결항률도 현재 73일/년에서 58일/년(감 15일/년)로 감소되는 등 추자주민들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달부터는 항내 장기간 미 포장된 상태로 있는 어항 배후부지에 대해서도 어업인 및 지역주민들의 어항 이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배후부지 포장공사에도 들어간다. 

포장공사는 내년 3월까지 국비 7억5700만원을 투입해 배후부지 포장 A= 6129㎡, 기존 배수로 정비 L=154m 등에 대한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어항배후부지의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해 지면서 부지이용에 따른 불편들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함께 내년에는 기존 여객터미널 주변 정비 및 항내 공중화장실 신축 등의 사업들도 순차적으로 추진해 부족한 어항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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