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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청사 복합개발 행복주택 건립사업 본격

기사승인 2018.10.11  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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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일도2동·서귀포시 중앙동 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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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는 제주시 일도2동과 서귀포시 중앙동 노후 주민센터를 행복주택과 함께 재건축하는 노후청사 복합개발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공동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달 21일 설계공모 사전예고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10일 본공고를 통해 이달말 사업에 대한 현상설계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도에 따르면 제주일도2동과 서귀포 중앙동 주민센터는 도심 상업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나 각각 1983년과 1987년에 준공된 2층의 노후화된 건물로 이용에 불편을 초래되고 있어 토지의 효율적 이용과 주민 편의를 위한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현상설계 공모는 주변 도시맥락을 고려한 자유롭고 창의적인 디자인과 청사이용 도민들의 편익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복합개발 건물규모는 지상9~10층의 복합청사로 개발된다.

제주시 일도2동은 행복주택 120호, 주차장 270대 규모의 복합청사이며, 서귀포 중앙동은 행복주택 80호, 청소년문화의 집, 노인회관, 주차장 150대 규모의 신청사로 복합개발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현상설계 공모 업체 선정후 실시설계를 거쳐 2019년 하반기 건설공사를 착공해 2021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 및 일정은 LH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은 지난해 7월 정부 경제정책방향에 포함된 사항으로, 2022년까지 도심내 1만호 공급계획 목표로 도입됐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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