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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JDC 캠페인] 대중교통에서 입도 안 막고 재채기? 

기사승인 2018.10.11  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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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에게 불쾌감, 질병 전파 위험까지
<9>대중교통 이용 시 재채기 예절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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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대중교통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만큼 위생예절을 필히 지켜야 하는 것이 기본이다. 하지만 일부 의식없는 사람들은 대중교통 이용 시 입도 막지 않은 채 재채기를 하며 주변 사람을 불쾌하게 할 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다.

재채기를 할 때 입안에 있는 침은 시속 320km의 속도로 분출된다. 이는 1초에 100m를 주파하는 속도와 비슷하다. 결국 이 흩뿌려진 침이 승객들이 호흡하는 동안 흡입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만약 감염성 질병에 걸려 있다면 당연히 주변 사람들을 전염시키는 것이다. 2013년 개봉한 김성수 감독의 영화 '감기'에서는 호흡기로 전파되는 질병의 무서움을 극단적으로 표현해 나타내기도 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도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에게는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보는 관점에 따라 범죄행위로 까지 비춰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 시 재채기가 나온다면 반드시 입을 막아야 한다. 손수건이나 휴지가 없다면 손으로 입을 막기보다 옷깃 안쪽에 입을 밀착시킨 후 재채기를 해야한다. 손은 사물에 접촉하는 빈도가 높아 오히려 질병 전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대중교통 이동시 누군가의 재채기 소리가 들린다면 지체 없이 잘못될 일임을 알려야 한다. 생각없이 한 재채기가 얼마나 타인의 정신과 건강에 피해를 주고 있는지 알아야하기 때문이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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