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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식중독, 방심은 금물

기사승인 2018.10.11  17: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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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이 많은 9~11월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식중독은 대부분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가을이나 겨울에도 발생하고 있다. 식중독은 병원균이 있는 음식이나 물을 먹음으로써 몸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으로 크게 자연독 식중독, 화학적 식중독, 세균성 식중독으로 나뉜다.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된 독소를 지닌 동식물을 섭취 했을 경우 발생하는 자연독 식중독은 복어알, 내장, 모시조개, 독버섯을 먹었을 때 발생하며 구토, 설사, 경련, 마비 심하면 사망에 이룰 수 있다.

화학적 식중독의 경우 식품의 첨가물 농약 등 화학물질에 의한 것으로 장기간의 걸쳐 발생하며 복통, 설사, 전신 쇠약 신경장애를 발생시킬 수 있다.

그리고 세균성 식중독은 상한 음식에 있는 박테리아균을 먹고 발생하는 것으로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가을철의 경우는 축제, 체육대회, 운동회 등 야외활동 시 도시락을 이용하여 식중독균의 노출 우려가 높아진다.

또 일교차가 커 낮 동안은 한여름 못지않게 덥고 습해 식중독균의 번식하기 쉽지만 여름철보다 음식물 관리에 소홀해 지는 경향이 있다.

식중독은 손을 깨끗이 씻고, 음식물을 충분히 익혀 먹고, 끊인 물을 마시는 것으로도 충분히 예방가능하다.

조리전후 손 씻기, 음식물을 충분히 조리하여 섭취하고, 실온에서 2시간 이상 음식을 보관하지 않기, 부엌 및 조리기구, 식기를 깨끗하게 세척 소독관리 등 예방 요령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음식을 준비하는 사람도 육류나 어패류 등을 취급한 칼과 도마를 교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분해 식중독에 예방해야 한다.

만약에 식중독의 의심증상이 발생했을 경우 환자를 편안한 자세로 안정을 시키고 설사나 구토가 심할 경우 전해질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고선 표선119센터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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