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
ad27

제27회 ‘덕수리 전통민속축제’ 개최

기사승인 2018.10.11  16:01:37

공유
default_news_ad1

- 이달 13일과 14일, 조각공원 옆 공연장서 열려

article_right_top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오는 13일과 14일, 덕수리 전통민속축제가 제주조각공원 옆에 위치한 덕수리 전통민속축제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일에서 7일까지 예정됐으나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일주일 연기돼 열릴 계획이다.

이번 해에 실시될 전통민속재연 주요 공연으로는 ‘방앗돌 굴리는 노래’, ‘불미공예’, ‘집줄 놓는 노래’, ‘솥 굽는 역시’ 등의 재현 행사가 열린다.

덕수리와 덕수리민속보존회에 따르면 “덕수리 전통민속축제를 금년까지 27회째를 이어오면서 매년 10월에 공연을 실시하고 있다”며 “표선에서 개최되는 정의고을 전통민속재현축제와 더불어 사라져가는 제주의 전통문화를 되살릴 수 있는 테마를 가진 축제를 개최하겠다” 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덕수리 전통민속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방앗돌 굴리는 노래’는 제21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솥 굽는 역시’는 작년에 개최된 제58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이번 해 역시 작품성 있는 공연들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송승민 민속보존회장은 “덕수리민들이 한데 뭉쳐 좋은 공연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제주 전통 민속의 명맥을 위한 축제인만큼 가족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제주 전통 문화를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28
default_news_ad3
ad29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ad30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1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