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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한명한명을 존중하는 제주교육”

기사승인 2018.06.14  0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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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당선자 인터뷰

   
 

[제주신문 = 윤승빈 기자] “도민·아이들과 손잡고 ‘넘버원 교육’을 넘어 ‘온리원 교육’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이석문 제16대 제주도교육감 당선자는 13일 이같이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자는 “지난 4년간 새로운 교육혁신정책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갖고 변화의 과정을 지켜봐주신 교사와 학부모, 도민들이 이번 승리의 원동력”이라며 “도민들의 한표, 한표에 담긴 뜻과 소망,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석문 당선자는 “당선의 기쁨을 오늘까지만 누리겠다. 내일 다시 교육감으로 복귀한다”며 “우선 1기 임기를 잘 마무리해 2기 임기를 안정적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이제 이석문 시즌2의 첫걸음을 내딛는다”며 “사람이 먼저인 교육을 하겠다. 9만 아이들의 담임선생님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당선자는 임기 2기, 1기와 달라진 점으로 ‘아이 한명, 한명을 존중하는 제주교육’을 소개했다.

이 당선자는 “1기가 아이 한명 한명을 포기하지 않는 제주교육이었다면 2기는 존중하는 제주교육이 될 것”이라며 “한 개의 질문과 답변으로 자신의 삶을 부정하는 교육으론 안된다.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는 과정에서 삶이 존중받는 교육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선자는 또 “한개의 질문, 답변에 자신의 삶을 부정하는 교육을 혁신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만드는 방향의 평가·수업으로 바꾸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학교를 아이들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교육청·지원청을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재편할 것”이라며 “IB교육 프로그램 도입도 시급한 과제다, 교사 및 도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제주 공교육을 국제학교 수준으로 끌어올릴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추진할 제 1공약과 관련해 “올해 2학기 고교무상급식 전면 실시를 위해 도청 및 의회와 협력, 즉시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물꼬로 지자체, 의회, 유관기관과 지속가능하게 협력하는 체계를 갖춰 제주를 교육복지특별도로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윤승빈 기자 sb@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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