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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당선자, 유효투표수 50.49%...13만9277표 차지

기사승인 2018.06.14  0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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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문 시즌2 첫걸음…고교무상급식 제1공약으로”

   
 

[제주신문 = 윤승빈 기자] 제16대 교육감 선거는 손에 땀을 쥐게하는 ‘역전 드라마’였다. 숨막히는 초방빅 접전 끝에 이석문 당선자가 제주 교육 수장 자리를 지키게 됐다.

도민들은 지난 선거에서 ‘변화’로 이목을 끈 이석문 후보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줬다. 이석문 후보가 변화시킨 교육의 ‘안착’을 택한 것이다.

이번 교육감 선거기간 내내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이석문 후보의 우세를 알렸다. 하지만 김광수 후보와의 일대일 구도 속 부동표가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에 쉽사리 당락을 속단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실제 이날 선거에서는 1% 미만의 차이를 보이며 두 후보간 엎치락 뒤치락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후보는 14일 오전 2시 현재 유효 투표 28만3444표중 80.73%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13만9277표(50.49%)를 획득, 김광수 후보 13만6566표(49.50%)를 앞섰다.

이석문 당선자는 13일 당선이 확실시되자 기자회견을 갖고 “이제 이석문 시즌2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아이들과 손잡고 넘버원 교육을 넘어 온리원 교육으로 나아가겠다”며 “고교무상급식을 취임 후 추진할 제1공약으로 삼아 ‘교육복지특별도’를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거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여론과 의견, 이야기들을 종합적으로 수렴·분석해 고입내신 100%와 IB교육프로그램 등 저항이 많은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취임 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토대를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석문 당선자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장과 아이건강제주연대 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2010년 6월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에 당선돼 4년 동안 도의회에서 활동했다. 이어 2014년 제15대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 당선, 지난 4년간 제주교육을 이끌어왔다.

 

윤승빈 기자 sb@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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