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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겸손하게, 더 도민속으로”

기사승인 2018.06.14  02: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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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제주도지사 당선자<.br>“더 잘하라는 채찍질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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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더 겸손하게, 더 도민속으로 들어가 귀를 기울이라는 말씀 잊지 않겠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13일 무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가 당선소감으로 이같이 밝혔다.

과반수 이상의 득표수를 얻으며 당선된 원 당선인은 이날 당선이 확정되자 제주시 이도2동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지지자들과 함게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원 당선인은 이날 “위대한 제주도민의 승리”라며 “도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했다.

원 당선인은 이어 “더 잘하라는 채찍질이라는 점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저는 제 삶과 지난 정치의 과정을 뼈저리게 되돌아봤고 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만드는 거도, 권력을 바꾸는 것도 도민이고 권력을 통해 제주도의 위대한 업적을 만드는 것도 도민들밖에 없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다”며 “권력에 의지하는 것이 아닌 도민만 의지하고 도민만 바라보며 가겠다. 더 청렴한 모습으로 더 정직한 모습으로 진심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원 당선인은 “도민들께서 선거 기간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저를 끝까지 이끌어줬고 아낌없는 비판과 격려로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해줬다”며 “도민 여러분들께서 주신 뜨거운 지지와 그 힘으로 도민들의 삶의 밥상을 차리는 일, 일자리와 복지에서 제주의 특별함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성장의 열매가 도민들께 돌아가도록 제주도의 미래를 열겠다”며 “정당과 진영의 울타리를 넘어 제주의 인재를 포용해 제주의 드림팀을 만들어 도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원 당선자는 “도민들과 약속했듯이, 도민들의 부름과 명령이 있기 전까지는 중앙정치 바라보지 않고 도민과 함께 도정에 전념해 새로운 제주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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