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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의 부활이냐 ‘원’의 수성이냐 “촉각”

기사승인 2018.06.10  20: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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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2일 전 무소불위 비난전이 점입가경
4·3유족 협박성 발언은 도민사회에 큰 반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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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4년 제주도를 이끌어갈 민선7기 도지사를 뽑은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선거시작부터 막판까지 허위사실 유포를 비롯해 협박·막말·거짓말 등 역대 선거에 볼 수 없었던 집권 세력들의 무소불위 행태가 그야말로 점입가경이다. 이런 가운데 도민들은 과거 제주도를 농단한 적폐 세력들의 부활이냐 민선6기 원희룡의 수성이냐에 촉각이다.
여기서 적폐세력이란 제주국제자유도시로 가는 길목에서 권력을 이용한 각종 대규모 개발 인허가권을 둘러싼 특혜와 비리, 제주해군기지건설 과정에서 공익을 해치면서 사익을 추구, 위정과 대의 견제라는 도민 명령을 무시하고 민선5기 우근민도지사와 문대림 도의회 의장이 양아버지와 양아들이라는 친분을 과시하며 제주사회에 갈등과 분열 배신의 정치로 제주도를 농단했던 세력들을 일컫는다. 농단이란 권력을 이용해 사익을 추구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문대림 후보와 민주당 오영훈·강창일 국회의원이 과거 당론인 4·3특별법폐지법 안에 서명 등의 이유로 원희룡 후보를 지지하는 4·3 유족들을 향해 쏟아낸 협박성 막말 발언은 도민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한마디로 4·3의 시대 배경은 제주도민들이 모두 피해자이고 어느 정권이든 현 정권이면 당연히 힘을 합쳐 제주도민의 억울함을 풀어야 하는 역사적 사명을 가져야 함에도 4·3의 역사와 유족 등 관련 단체들의 주권까지도 마치 자신들의 전유물인냥 오만하다는 것이다.
한편 강창일 의원과 민주당은 지난 2011년 한미 FTA 비준동의가 국회를 통과 하는 순간에 국회에서 책 팔이 출판기념회에 정신이 팔려 국회내에서도 강한 비판이 일었다. 뿐만 아니라 제주에 90년 만에 닥친 가뭄에 불타는 민심은 아랑곳하지 않고 제주출판기념회를 빙자해 목장 개·돼지 파티를 해 비난을 받고 있다.

제주신문 jejupress@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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