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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4·3 배보상금 1인당 1억 지원 약속

기사승인 2018.06.09  10: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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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4·3 완전한 해결 위한 6대 특별공약 발표

   
 

[제주신문=김지우 기자]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제주4·3의 완전한 해결 위한 6대 특별공약 발표했다.

문 후보는 8일 제주도의회 드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4·3특별법 전부개정 및 피해 배·보상금 1조5000억원을 확보 하겠다. 1인당 1억원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4·3유적지 정비 및 복원사업 적극 추진 △4·3 최대 수용소 주정공장 터, 4·3역사기념관으로 조성 △4·3유족을 위한 복지 지원체제 전면확대, 지원전담조직 (가칭)‘제주4·3의료복지재단’ 설립 추진 △군사재판 무효화를 통한 수형자 명예회복 △‘4·3지원과’를 ‘4·3담당관실’로 확대 개편을 약속했다.

문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은 국정운영 100대 과제에서 완전한 4·3해결을 약속했다. 지난해 오영훈 의원은 국회에 ‘4·3특별법전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당선 이후 동법이 빠른 시일 내에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보상금 확보와 관련해선 “배보상금 지급에 관해 민주당 정책위원회와 기획재정부와의 실무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에 관한 법률과 5·18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 등에 규정된 보상규정에 근거,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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