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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분식회계 의혹 보도 ‘사실은’

기사승인 2018.05.17  17: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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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공사 “사실과 달라, 법적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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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관광공사가 지난해 판매.관리비용 일부를 누락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늘려 적자규모를 전년보다 줄였다는 언론보도에 관광공사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해명했다.

도내 모 일간지는 최근 제주관광공사가 판매·관리비에 포함돼야 할 항목인 제주도 보조금 인건비 20억원을 경상전출금수익으로 잡아 도보조금 인건비를 영업외 손실로 처리했다며 분식회계 의혹을 보도했다.

이에 제주관광공사는 17일 오전 10시 30분 브리핑을 갖고 “제주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회계처리의 원칙에 따라 경영성과 및 재무상태를 명확히 하기 위해 재산의 증감 및 변동(회계거래)을 발생사실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회계거래는 기업회계긱준을 따르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관광공사는 “제주도 보조금 20억원은 판매·관리비에 포함돼야 할 항목이 아니”라며 “행정자치부 예산편성기준 및 결산지침에 따라 경상전출금수익(영업외수익)/비용(영업외비용)으로 처리됐다. 당기순이익을 크게 늘렸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보도는 제주관광공사의 존립기반에 심각한 명예훼손은 물론, 기업가치에도 상당한 악영향을 미쳤다”며 “해당 보도와 관련해 언론중재위 중재신청은 물론,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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