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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성도야’ 학생 넘어 교원연수까지

기사승인 2018.05.17  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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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교육청 종교단체 인성교육 프로그램
교원들 대상 ‘마음 숲 여행’ 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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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 = 윤승빈 기자] 제주도교육청이 종교단체와 함께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본지 4월 4일자 8면보도)하는 가운데, 교육 범위를 교원연수까지 확장시켰다.

17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2018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종교단체와 함께하는 품성도야 인성교육프로그램’ 운영 단체를 공모, 4개의 종교단체를 선정한 바 있다.

여기에 이어 도교육청은 교원연수를 위한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대한불교조계종 관음사를 승인·지정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의 종교단체는 성이시돌젊음의집, 재단법인 참선재단, 제주영락교회, 용수교회다. 종교단체는 4월부터 12월까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마음공부 및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성이시돌젊음의집의 ‘행복트라이앵글 3S 통통통’, 참선재단의 ‘더 나은 집중력훈련 참선 임누학 체험’, 영락교회의 ‘똑똑한 10대들의 인간관계 형성’, 용수교회의 ‘뉴로하모니와 함께하는 품성여행’이 있다.

교원연수의 경우 ‘마음 숲 여행’으로 4기에 걸쳐 기별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첫 연수는 내달 15일부터 16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내달 30일부터 7월 1일, 7월 13일부터 14일, 8월 11일부터 12일 실시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프로그램 운영은 인성교육중심의 학교교육과정을 지원하게 되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교원연수도 가정회복 및 청소년 행복을 위해 교원의 역할을 찾아가는 자기 성찰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승빈 기자 sb@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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