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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정책선거전 뒷전

기사승인 2018.05.16  17: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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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사 예비후보들 의혹제기만 늘어놔
검찰 고발.사퇴 요구 등 상대 흠집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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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정책선거전을 기대했는데 모든 후보자들이 상대후보의 자격여부를 묻거나 의혹만 제기하고 있어 아쉬움이 크다”
현재의 제주도지사 선거전을 평가하고 있는 도민의 목소리다.

실제 각 예비후보들은 적게는 10여건에서 많게는 40여건에 이르는 정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는 의혹제기에 묻혀 부각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주도지사 선거는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김방훈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장성철 바른미래당 예비후보, 고은영 녹색당 예비후보, 원희룡 무소속 예비후보 5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역대 최대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만큼 후보들간 네거티브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양강구도로 형성된 문대림 예비후보와 원희룡 예비후보에대 대한 의혹제기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상대 후보 대변인에 대한 검찰 고발까지 이어지고 있다.

문 예비후보에게는 ‘유리의 성’ 주식 보유, 송악산 부동산 투기 의혹, 부동산 이권 개입 의혹, 친인척 비리 의혹, 인터넷 기사 댓글·조회수 조작 의혹 등이 제기된 바 있다.

원 예비후보에게는 공직사회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 관거선거의혹과 함께 도지사 시절 추진한 대중교통체계 개편,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시행 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후보자들의 도덕성 검증이 쟁점으로 부상한 가운데 16일 김방훈 예비후보측이 제안한 ‘도덕성 검증’을 위한 합동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문대림 예비후보의 불참 의사에 따라 토론회가 취소됐다. 향후 진행될 후보자 합동 공개토론회에 도민들의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한편 선거전이 과열되면서 후보들 간 상대 후보에게 사퇴를 요구하는 논평을 내기도 했다.

장성철 예비후보측은 지난 8일, 9일, 10일 논평을 내고 문대림 예비후보에게 사퇴를 촉구했다.
원희룡 예비후보측에서도 9일과 10일 논평을 내고 문대림 예비후보의 사퇴를 요구했다.
문대림 예비후보측도 10일 논평을 통해 원희룡 예비후보에게 사퇴를 요구했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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