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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도민시대 열겠다”

기사승인 2018.05.13  18: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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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림 1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인파 운집
추미애 대표 등 당 지도부 ‘지원사격’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13일 오후 제주시 연북로 그린메디빌딩 앞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있다. 김지우 기자

[제주신문=김지우 기자]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도민들 앞에 6·13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13일 오후 제주시 연북로 그린메디빌딩 앞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지층 등 많은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민주당 소속 3명의 제주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석현 의원(전 국회부의장, 박병석 의원(전 국회부의장), 이종걸 의원(전 원내대표), 김진표 의원(4선, 전 경제부총리), 안민석 의원, 우원식 의원(전 원내대표), 전해철 의원(전 참여정부 민정수석) 등 중앙당 지도부와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등이 자리해 문 예비후보를 지원사격했다.

또 당원과 시민 등 대규모 인파가 운집해 문 예비후보의 개소식을 지켜봤다.

문 예비후보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견인하는 제주도민시대를 열겠다”며 “문대림을 도지사로 뽑아 주신다면 제대로 된 제주도를 힘 있게 실천해 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문 예비후보는 4·3의 완전한 해결, 제주형 기초차지단체 도입, 환경총량제와 제주형 계획허가제 시행, 제2공항 건설 원점 재검토 등을 약속했다.

또 제주경제 혁신을 위해 제주 대표작물 북한수출, 해양고속도로 연결 페리 운영, 옛 탐라대배 부지에 4차 산업혁명 메카 조성, 도지사 직속 해양전략위원회 신설 및 제주해운물류공사 설립, 소득주도 성장 통한 일자리 만들기 등을 공약했다.

문 예비후보는 “저는 서울대를 나오지 못했다. 그렇지만 총칼을 앞세워 광주를 피로 물들게 했던 전두환에게 절하고 이명박 정권탄생에 기여하고 박근혜 정부를 칭송하지 않았다”며 원희룡 무소속 예비후보를 겨냥하기도 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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