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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측, 문대림 '제주판 드루킹' 의혹 제기

기사승인 2018.05.11  11: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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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판 드루킹' 철저한 문대림 예비후보 띄우기"

   
원희룡 예비후보 측 고경호 대변인이 11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문대림 예비후보측의 댓글, 조회수 조작 의혹에 대해 기자회견을 했다.

[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원희룡 무소속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측이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본인 관련 기사의 댓글과 조회수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원 예비후보측은 이를 '제주판 드루킹' 사건으로 명명하며 사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합리적 의심에 그치고 있어 향후 사실조사 과정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 예비후보측 고경호 대변인은 11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원 예비후보측은 "제주판 드루킹 사건이 드러났다"며 "문 예비후보에게 유리한 여론조사가 발표되면 그 특정 기사에 집중적으로 댓글, 조회수를 조작하고, 실시간 검색 순위를 1위까지 올혀 해당 기사의 노출과 홍보 효과의 극대화를 노린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원조 드루킹은 대선 후보 띄우기였는데, '제주판 드루킹'은 철저하게 '문대림 예비후보 띄우기'였다"며 자체적으로 조사한 문 예비후보 관련 기사 댓글, 추천수 증가 추이 통계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원 예비후보측은 "댓글 조작은 국미의 여론을 호도하는 민주주의의 적폐"라며 "여론조작 적폐 청산은 이 시대 민주주의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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