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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내년 국비 1조6119억원 신청

기사승인 2018.05.10  17: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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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보다 1262억원 증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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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가 내년도 1조6119억원 규모의 국비사업을 신청했다.

이에따라 도는 이달부터 중앙부처 및 기재부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대 중앙 절충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신청 규모는 지난해 신청한 1조4857억원보다 1262억원 증가한 규모다.

회계별로 일반국고사업 1조1078억원, 균특회계사업 2815억원, 기금사업 2226억원이다.

신청된 사업은 정부 부처 검토를 거쳐 31일까지 기획재정부에 제출하게 된다.

주요 국비사업으로는 ‘하수처리장 및 하수관거 확충’ 1203억원, ‘제주농산물 해상운송비 시범사업’ 37억원, ‘중산간도로 선형개량사업’ 20억원, ‘제주형 4·3트라우마센터 건립’사업 설계비 4억원 등이 있다.

이밖에도 전기자동차 구입보조금 1367억원 등 계속사업이 신청됐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국비예산 최대확보를 위해 실·국장 중심으로 정부 부처를 방문해 사업설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 명예도민, 친 중앙인사와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절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일 지방재정협의회에 행정부지사 및 실국장들이 참석해 기획재정부 예산실의 각 심의관 및 간부들을 대상으로 2019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국비 지원건의를 한 바 있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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