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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 세계 지방정부와 기후위기 공동 대응

기사승인 2023.12.04  16: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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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더2연합 정회원 가입…탄소 저감 대책 고도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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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가 전 세계의 지방정부와 함께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한다.

제주도는 지난 3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기후그룹(The Climate Group) ‘국제 기후변화 네트워크 세계도시연맹(언더2연합·Under2 Coalition)’ 총회에 참석해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언더2연합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세계 최대 비영리단체인 기후그룹이 2015년 5월 설립한 유일한 회원 연합체이며, 현재 45개국 200여 지방정부가 가입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도는 올해 초 언더2연합 가입 의사를 밝힌 뒤 지난 8월 가입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언더2연합은 특별회의 등의 협의를 통해 제주도의 최종 가입을 확정했다.

언더2연합 회원은 2050 탄소중립 목표 제시, 언더2연합 MOU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 설정, 현재 또는 향후 감축 목표를 제시할 수 있는 전략 채택 및 공표, 언더2연합 사무국에 매년 온실가스 배출 측정량 고시 등을 이행하거나 이행을 확약해야 한다.

도는 이번 언더2연합 가입에 따라 글로벌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앞당길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계획, 기후변화 적응 대책, 에너지 비전 계획, 탈석탄 친환경 재생에너지 정책 등 탄소 저감 대책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브라질 고이아스주와 토칸티스주가 언더2연합 회원 도시로 가입했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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