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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범죄 기승…매년 3000건 이상 발생

기사승인 2023.03.27  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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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년比 증가해 집중 단속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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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에서 절도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어 도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27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2020~2022년) 간 제주에서 발생한 절도 범죄는 9566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보면 2020년 3402건, 2021년 3039건, 지난해 3125건(잠정) 등이다.

제주에서 해마다 3000건 이상의 절도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들어서는 증가 추세로 돌아섰다.

특히 절도 범죄 검거 현황을 보면 2020년 2113건, 2021년 1982건, 지난해 2010건(잠정)으로 매년 1000건 가량은 미제로 남아 있다.

이로 인한 서민 피해가 심각한 상황으로 경찰청은 오는 6월까지 강절도(강도와 절도를 아우르는 말) 범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경찰은 강절도 범죄에 대해 경력을 총동원한 집중 수사로 피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상습 사범은 여죄까지 빈틈없이 수사해 구속하는 등 엄정 대응한다.

장물 범죄도 피해 물품의 처분·유통 경로를 철저히 추적해 강절도 범죄와의 연결고리를 끊어 낼 계획이다.

길거리나 일터, 대중교통, 의료현장 등 서민 생활 주변을 중심으로 폭력 범죄도 집중 단속한다.

이서희 기자 staysf@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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