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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맞춤형 특수교육 추진된다

기사승인 2023.03.27  17: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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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교육청 5개년 계획 수립
장애 영·유아 지원 확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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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최지희 기자] 

제주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제주 맞춤형 특수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계획이 수립됐다.

제주도교육청은 미래를 여는 학생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을 위해 ‘제6차 제주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이번 계획은 제5차 계획이 지난해 종료되고 교육부의 ‘제6차 특수교육발전 종합계획’에 따라 수립됐다.

이번 계획의 주요 추진 내용에는 장애영유아 교육지원확대, 학생 중심 특수교육 지원체계 강화, 특수학교(급) 다양화로 교육 선택권 확대 등 발달단계에 따른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를 담았다.

또한 협력 기반 통합교육 여건 조성, 학교 구성원의 통합교육 역량 강화, 일상적 장애공감문화 정착 등 통합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에듀테크 활용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장애유형·정도에 따른 교육 지원 확대, 지역사회 연계 진로·직업교육 다양화 등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승민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계획을 통해 장애영유아를 포함한 학생 중심 특수교육 선택권이 확대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장애공감문화가 확산될 것”이라며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격차 해소, 사회 적응력 신장, 미래 생활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지희 기자 jjihi@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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