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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예재단 “촘촘한 예술 지원으로 사각지대 최소화”

기사승인 2023.01.30  17: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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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열 문예재단 이사장 신년기자 간담회
“조직체계 혁신 통해 경영관리 효율화”

   
▲ 김수열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이 30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추진 방향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최지희 기자

[제주신문=최지희 기자] 

김수열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은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올해 조직체계 혁신을 통한 경영관리 효율화로 재단 정체성을 확립하겠다”며 “특히 촘촘한 예술 지원으로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30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 새해 재단의 사업 추진 구상을 설명했다. 

그는 “조직 내 컨트롤 타워 구축 등 조직체계 재편을 통해 문화예술 행정기관으로서 전문성과 청렴성을 갖추고 시대와 세대를 잇는 다양성,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며 “이를 통해 도민에게 행복을 주는 제주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선 2월 중 기존 1본부 10팀을 1본부 6팀으로 재편, 본부장을 중심으로 사업 4팀과 경영 2팀으로 구성하고 정기적인 경영평가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이로 인해 재원을 합리적으로 배분하고 유사·중복사업 점검해 관리하는 등 경영관리 효율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 “직접적인 단위사업은 지양하되 예술가들을 위한 문화예술 서비스 기관으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고유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사업별로 진행됐던 내부 성과공유회를 통합해 팀별 사업내용과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이사장은 “특히 청년·원로·장애인 예술가 대상 촘촘한 예술 지원으로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겠다”며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 환경도 조성해 도민들의 문화접근성 제고 및 향유권을 보장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기업 평가의 새로운 가치인 ESG를 도입해 재단 운영에 반영하고 안전관리 업무 매뉴얼·안전한 예술공간 운영전략 수립도 추진하겠다”며 “예술가 권익보호 및 존중, 사회적 문화 활동가 양성 등에도 힘쓸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그동안 사업이 경영평가와 연결되지 못하고 팀별 관리 체계도 부실했다”면서 “조직 쇄신으로 재단 정체성을 확립하고 고유사업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지희 기자 jjihi@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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