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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주택 매매가격 가파른 하락세

기사승인 2023.01.24  18: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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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0.58% 떨어져…전월대비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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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도내 주택 매매가격이 가파른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2년 12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보다 0.58%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지역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8월 이후 5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하락폭은 8월 -0.01%에서 9월 -0.05%, 10월 -0.11%, 11월 -0.22%, 12월 -0.58%로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특히 지난달 제주지역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보다 하락폭이 2배 가량 커졌다.

주택유형별로 보면 지난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1.61% 떨어지면서 전 유형 중 하락폭이 가장 컸다.

연립주택과 단독주택은 각각 0.28%, 0.0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누계 변동폭을 살펴보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무려 17.1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 18.50% 상승한 것과 대조된다.

지난해 연립주택 매매가격지수도 0.50% 하락했다. 연립주택 역시 1년 전 2.49% 상승한 것과 대조된다.

단독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0.8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 1.92%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다소 낮은 수치다.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가 떨어지면서 전·월세에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달 제주지역 주택종합 전세가격지수는 0.45% 하락했다. 주택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1.03%나 떨어졌다. 연립주택 전세가격지수도 0.29% 하락했으며 단독주택 전세가격지수 또한 0.16% 하락했다.

월세가격지수의 경우 지난해 11월 0.20% 상승에서 12월 0.03% 상승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이서희 기자 staysf@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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