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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 확대로 문화예술 디딤돌 제공

기사승인 2023.01.24  18: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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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최지희 기자] 

일상 속 문화예술교육지원으로 제주도민들의 예술적 감수성 개발과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생애주기별·계층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사업을 확대하고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꿈꾸는 예술터’ 조성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제주도는 사업비 20억원을 투입,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인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수열)과 협업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우선 꿈다락문화학교,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예술교육랩 등 지역기반 문화예술교육에 8억90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2억원)을 통해 유아기에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기르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애인 대상의 문화예술교육사업(2.7억원)으로 소수 집단의 문화표현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그밖에도 국악분야 학교예술강사 지원에 2억4000만원, 문화예술교육사 배치에 80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문화예술교육시설 전용시설(꿈꾸는 예술터)’ 조성도 추진한다.

옛 중문119센터 리모델링으로 서귀포시 지역에 문화예술교육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공간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며 올해 상반기 내 실시설계 공모를 할 계획이다.

오성율 문화체육교육국장은 “문화예술교육은 일상에서 도민들이 문화예술을 주도적으로 즐기고 누릴 수 있는 디딤돌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문화예술에 대한 자질을 발견하고 자신을 다양하게 표현·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지희 기자 jjihi@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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