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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고위 공무원들에게 “기업들과 교류하라” 주문

기사승인 2023.01.19  18: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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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개편 후 민간기업서 첫 간부회의

   
▲ 19일 제주도청 간부회의가 네오플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오영훈 지사는 간부 공무원들에게 유수 기업들과의 교류를 강조했다. 사진=제주도

[제주신문=전아람 기자]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19일 네오플에서 2023년 상반기 인사를 통해 민선 8기 정책 맞춤형 조직이 꾸려진 이후 첫 간부회의를 진행했다.

 19일 여창수 대변인은 앞으로 도청 대변인실에서 보다 적극적인 도정 진행상황과 오 지사의 정책 철학을 대외적으로 적극 알릴 계획임을 밝히며 이날 오전 도청 간부회의가 본청이 아닌 민간기업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이 첫 시도라고 강조한 여 대변인은 외부 간부회의 아이디어는 오 지사의 제안이라면서 공직사회의 혁신을 민간기업에처 찾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여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오전 40~50명에 이르는 도청 공무원들은 네오플을 찾아 정일영 경영총괄이사의 업무 혁신 강의를 듣고 시설을 둘러보며 공직사회와 다른 기업의 인적 조직문화도 접하면서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했다는 설명이다.

 또 오 지사가 이 자리에서 “국내 기업, 세계적 기업들과 많이 교류하면서 제주도 지역의 변화와 혁신이 어떤 방향으로 가는 게 좋을지, 또 제주도민들의 삶에 어떻게 스미게 할지 고민하고 방안을 마련하라”며 간부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8일 첫 공판이 진행된 오 지사의 선거법 위반 사건에서 같이 기소된 피고인 일부가 자백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오 지사의 입장을 묻는 질의에 여 대변인은 “유죄는 법원이 판단하는 것”이라면서 “그 사람이 어떤 입장을 갖거나 어떤 주장을 하는 것에 대해 오 지사가 입장을 표명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며 오 지사의 공식 입장은 없다고 선 그었다.

전아람 기자 aram@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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