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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 돈가스 원산지 확인하니 ‘백돼지’

기사승인 2023.01.19  17: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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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자치경찰단, 특별 단속서 12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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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식자재 원산지 표시와 부정식품 유통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인 결과 원산지 표시 위반·식품위생법 위반 등 총 12건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업소 유형별로 보면 핫플레이스 맛집 2곳, 배달형 공유주방 1곳, 골프장 2곳, 출장뷔페 1곳, 일반음식점 6곳 등이다. 적발 유형을 보면 원산지 표시 위반이 7건(거짓표시 5건·미표시 2건)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식품위생법 위반 4건(유통기한 경과 식품 보관·진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1건(원산지 거짓표시) 등 순으로 나타났다.

적발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도내 유명 골프장 모 업체는 반찬으로 사용하는 미국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출장뷔페 업체는 스페인산 돼지고기를 제주산으로 원산지 거짓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됐다. 

TV 프로그램 등에서 맛집으로 소개된 흑돼지 돈가스집은 백돼지를 흑돼지로 둔갑해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모 음식점은 중국산 꽃게를 국내산으로 거짓표기 했다가 적발됐다.

모 배달형 공유주방 업체의 경우 ‘버팔로윙’ 등 음식에 사용되는 닭고기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아 적발됐다.

이서희 기자 staysf@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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