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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학교 활성화 방안 모색

기사승인 2022.12.08  17: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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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교육청, 원도심학교 관계자 협의회

   
▲ 지난 6일 진행된 '원도심학교 활성화를 위한 관계자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현행 지원정책의 개선 사항,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제주신문=최지희 기자] 

제주 원도심학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6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원도심학교 활성화를 위한 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원도심학교로 지정된 제주남초, 제주북초, 일도초, 광양초, 한천초, 서귀포초, 서귀중앙초, 서귀서초 등 8개교의 교장·교감·업무담당 교사와 교육지원청 및 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원도심학교가 겪고 있는 어려움, 현행 지원정책의 개선 사항, 추가적으로 필요한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했다.

특히 원도심학교 관계자들은 원도심학교의 활성화 기준을 자연 감소하는 학생수 기준이 아닌 프로그램 운영의 질적 평가로 전환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원도심학교의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청의 지속적인 정책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 도시재생 및 개발사업 등 지자체의 협력을 요청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은 사업 추진 부서와 협의 등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교육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8일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진행한 2023년도 도교육청 예산안 사전 심사에서 도교육청은 원도심학교 활성 관련 예산을 540만원만 편성해 질타를 받은 바 있다.

고의숙 의원(교육의원, 제주시 중부)은 이날 “최근 몇 년간 지속 추진하고 있는 원도심 학교 활성화 정책은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며 “교육 균형 발전을 위해 원도심 학교 활성화 대책이 시급하고 예산 또한 증액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지희 기자 jjihi@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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