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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만덕배 여성축구대회 ‘김포여성축구단’ 우승

기사승인 2022.12.04  17: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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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선여성축구단 5-1로 격파

   
▲ 경기김포시여성축구단 선수와 표선여성축구단이 결승전 경기에서 볼 다툼을 하고 있다. 전아람 기자

[제주신문=허영형 기자] 경기김포시여성축구단이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다시 개최된 만덕배 제주 전국여성축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여성인들의 축제인 ‘제7회 만덕배 제주여성축구대회’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강창학 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된 가운데, 4일 경기김포시여성축구단과 제주서귀포시표선여성축구단의 결승전에서 김포시여성축구단이 승리하며 대회가 마무리됐다.

김포시여성축구단은 지난 2018년 열린 제5회 만덕배 제주여성축구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직전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김포시여성축구단은 이번 대회 예선 경기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김포시여성축구단은 A조 예선 산남WFC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고, 울주여성축구단과의 경기에서는 4-1로 승리했다.

김포시여성축구단과 표선여성축구단이 맞붙은 결승 경기 초반은 승부를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팽팽했다.

그러다 전반 3분 김포시여성축구단 공혜원의 득점으로 균형이 깨지기 시작했고, 이어 전반 5분 쐐기골, 12분 추가골 까지 터지면서 경기가 완전히 김포시여성축구단으로 기우는 듯 했다.

하지만 반격에 나선 표선여성축구단 양지현이 전반 18분 만회골을 넣으며 추격의 불씨를 당겼다. 

역전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전반전 경기를 마친 표선여성축구단은 전반 막판 기세를 몰아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오히려 후반 8분 김포시여성축구단의 김효은에게 득점을 허용했다.  이후 후반 14분 김포시여성축구단 공혜원의 추가골이 터졌고, 이후 득점 없이 경기는 5-1 김포시여성축구단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B조 예선에서 비바리즈FC에 5-1로, INJEWFC에게 6-2로 승리한 표선여성축구단은 결승에서 패했지만 다음 대회 우승까지 기대해볼만한 저력을 보였다는 평가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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