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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총여학생회 출범 38년 만 폐지 수순 밟아

기사승인 2022.11.24  17: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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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최지희 기자] 

제주대학교 총여학생회가 출범 38년 만에 사실상 폐지 수순에 들어섰다.

24일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23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대 총여학생회 존폐 관련 학생 총투표’ 개표 결과 재적인원 8826명 중 5729명(64.9%)이 투표했다

폐지’ 의견이 득표율 65.23%로 가장 많았으며 ‘존속’ 32.24%, ‘무효’ 2.29%, 사표 0.24%로 집계됐다.

제주대 총학생회는 투표 결과를 토대로 논의한 뒤, 논의 결과에 따라 긴급 대의원총회 개최 요구 후 총학생회칙 내 총여학생회 관련 규정 파기 안건을 발의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1985년 출범한 제주대 총여학생회는 2019년 ‘다움’을 이후로 운영되지 않으면서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한편, 제주대 총여학생회 폐지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이날 “자치기구 폐지는 학생총회에서 다뤄야 할 안건으로 이번 총투표는 학생총회를 대신할 수 없다”면서 “이 총투표는 실시 자체가 무효”라고 반박했다. 

최지희 기자 jjihi@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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