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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까지 제주 인구 848명 ‘자연감소’

기사승인 2022.11.24  17: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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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대…매달 출생아 보다 사망자가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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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올 들어 9월까지 매달 출생아 보다 사망자가 더 많은 인구 자연감소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9월까지 제주지역 인구 자연증가수는 -848명으로 집계됐다.

9개월 간 800명이 넘는 인구가 자연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로 가장 많은 것이다.

특히 올해 제주지역 인구 자연감소 규모는 지난해 1~9월(-170명) 보다 5배 가량 확대됐다.

또 지난해 1~9월까지 1월과 3월, 6월 등 세 차례 인구가 자연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올해는 모든 달에서 인구가 자연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무엇보다 제주지역 인구는 2021년 7월부터 15개월째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인구성장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순유입 인구 마저도 축소되는 모양새다.

실제 올 들어 지난달까지 순이동(전입-전출) 인구는 311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477명)에 견줘 10.5%(366명) 감소했다. 

이로 인해 지난 8월 70만명을 돌파했던 제주지역 총인구가 다시 60만명대로 떨어진 이후 정체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올 1~9월 누적 혼인 건수는 2016건으로 1년 전 1936건 보다 4.1% 늘었다. 이 기간 이혼건수는 1171건으로 1년 전 1119건보다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서희 기자 staysf@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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