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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 42년 만에 ‘새 둥지’

기사승인 2022.11.21  18: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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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0일까지 새 청사 부서 이전 작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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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경찰청이 42년 만에 자리를 옮긴다.

제주경찰청은 제주시 노형동 신축 청사로 이전하기 위해 21일부터 단계적 부서 이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112종합상황실 설비 공사를 마치고 신청사 시범 운영을 실시한 데 이어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부서 이전작업을 진행한다.

개청식은 내달 중순으로 예정됐으며 신청사 민원실 이용은 내달 23일부터 가능하다.

한편 제주경찰청은 지난 1980년 제주시 연동 제주도청 옆 9594㎡ 규모의 부지에 들어섰다.

건물이 낡고 사무공간이 부족해지면서 제주경찰청은 2019년부터 총 사업비 370억원을 들여 제주시 한라수목원 맞은편 옛 제주해안경비단 부지에 신청사 건립을 추진했다.

신청사는 3만6882㎡ 부지에 연면적 1만5837㎡,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다.

현 청사 활용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제주도는 현 청사를 확보한 후 신청사로 신축하는 방안 등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용지 매입이나 부지 교환 등 방법적 측면에서 제주경찰청과 협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전 작업이 끝나면 서귀포시 표선면 해안경비단본부를 임시 사용중인 경찰기동대가 현 청사에 우선 입주한다. 

이후 제주동부경찰서가 내후년 신청사 착공에 맞춰 공사 기간 임시 청사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서희 기자 staysf@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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