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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기름값 하향 안정세…역전현상 여전

기사승인 2022.11.20  18: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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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발유 가격 10주 연속 내리며 1600원대 안착
경유 한달만에 2000원 밑으로…전국 최고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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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지역 기름값이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제주지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650원으로 조사됐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0주 연속 하락한 가운데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도 지난달 1일 이후 50일 만에 1600원선으로 내려왔다. 

더욱이 이날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은 지난 7월 초 이후 4개월여 만에 전국 평균(ℓ당 1651원)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날 제주에서 휘발유가 가장 싼 주유소의 가격은 ℓ당 1559원이었다. 가장 비싼 주요소의 가격은 ℓ당 2120원이었다.

경유 가격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이날 제주지역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ℓ당 1899원으로 지난달 12일 이후 한 달 여 만에 2000원대에서 내려왔다.

이는 지난달 20일 경유 판매 가격 ℓ당 2009원과 비교하면 100원 가량 떨어진 것이다.

제주 경유 가격은 지난 6월 2200원대까지 치솟기도 했다.

휘발유와 마찬가지로 경유 가격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휘발유보다 경유가 비싼 역전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 이날 도내 주유소에선 경유와 휘발유 값이 700원가까이 차이가 나는 곳도 있다.

아울러 제주지역 경윳값은 서울(ℓ당 1940원) 다음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이서희 기자 staysf@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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