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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아파트 가격 12주 연속 하락

기사승인 2022.11.07  18: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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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누적 상승률 0.65%…전년동기간에 비해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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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1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지난달 31일 기준)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7%로 전주(-0.06%)와 비교해 하락폭이 확대됐다. 

특히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12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 올해 누적 상승률은 0.65%로 지난해 18.38%에 비해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하듯 적게는 1억원 많게는 2억원 가까이 매매가격이 급락한 아파트 단지가 속출하고 있다.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보면 제주시 노형동의 한 아파트(전용면적 80㎡)의 경우 지난 4월 8억원대에 매매됐지만 지난달에는 1억 2500만원 떨어진 6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월 9억6000만원에 거래가를 기록한 연동의 한 아파트(전용면적 84㎡)도 지난 8월 8억원대 매매돼 1억6000만원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에 위치한 모 아파트(전용면적 84㎡) 역시 지난달 5억3000만원에 계약을 맺으면서 지난해 12월 7억15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달리 1억8500만원 낮은 가격으로 거래됐다.

한편 지난달 다섯째 주 기준 전국 아파트값 변동률은 전주(-0.28%) 대비 더 떨어진 -0.32%로 조사됐다.

이서희 기자 staysf@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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