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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에 도내 해수욕장 ‘인기몰이’

기사승인 2022.09.25  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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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지’ 20여 일간 차량 총 74만대 도착 집계
중문관광단지·성산일출봉 등 방문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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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최근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폐장한 해수욕장에 관광객과 도민의 발길이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빅데이터 전문기업인 TDI 제주의 분석 플랫폼 데이터드래곤은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 관광지 차량 도착대수를 분석한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 기간 곽지해수욕장에 도착한 차량 대수는 74만대로 집계, 도내 전체 해수욕장 중 도착 차량 대수가 가장 많았다. 뒤이어 광치기해수욕장이 6만7000대, 중문색달해수욕장이 6만3000대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 평균으로 보면 하루 3만3000대가 곽지해수욕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나 하루 3000대 꼴인 광치기해수욕장과 10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제주도 지정 해수욕장의 경우 지난달 31일을 기점으로 폐장했지만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지역 대표 여행지에 대한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이달 20여 일 간 도내 여행지 차량 도착대수를 살펴보면 중문관광단지가 5만5000대, 성산일출봉 1만 6000대, 우도 1만2000대로 집계됐다.

일 평균으로 환산하면 중문관광단지 2500대, 성산일출봉 727대, 우도 545대 꼴로 차량이 도착한 셈이다.

차량 방문이 가장 많았던 중문관광단지는 주변 볼 거리와 카페 맛집 등이 관광객 발길을 사로잡았고, 근처 호텔들이 위치해 여행에 편의를 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서희 기자 staysf@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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