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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향해 뜨거운 찌개 엎고 둔기폭행 20대 징역형

기사승인 2021.11.26  14: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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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친구에게 뜨거운 찌개를 엎고 둔기로 폭행한 20대가 징역형에 처해졌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심병직 부장판사)은 특수상해,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1)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2일 새벽 피해자 B씨 등 친구들과 술을 마시던 중 가스버너 위에서 끓고 있는 찌개를 B씨 쪽으로 엎어 화상을 입게 하고 둔기로 머리를 내리 쳐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또 A씨는 2019년 10월 28일 온라인을 통해 C씨로부터 옷을 구매한 뒤 대금을 송금하지 않은 혐의로도 기소됐다.

재판부믄 “뜨거운 물체를 피해자에게 덮치게 하고 위험한 물건으로 머리를 내리 쳐 범행의 죄질이 상당히 좋지 않다”며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서희 기자 staysf@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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