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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구 탐라대 부지활용 주관부서 변경 “아직 일러”

기사승인 2021.11.21  17: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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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방안 구체화되는 시점돼야 “부서변경·TF팀 꾸릴 것”

   
 

[제주신문=전아람 기자] 오랜기간 방치된 구 탐라대학교 부지활용 노력이 한계에 봉착해 주관부서가 변경돼야 하고 별도 TF팀 구성에 대한 요청이 나왔다.

  임정은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천·중문·예래동)은 19일 제400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구 탐라대학교 학교부지 활용방안이 도민들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안이 돼야 한다면서 이를 위한 주관부서변경은 물론 적극 전담 추진을 위한 TF팀 구성을 제주도에 요청했다.

  탐라대 부지는 서귀포시 하원마을의 마을공동목장을 교육목적으로 염가에 매각한 것으로 학교폐교 이후 해외대학 유치, 공공의료강화 위한 교육기관 설립, 수목원 조성등 여러 방안이 모색돼 왔다. 하원마을 주민들은 도가 재매입해 다시 교육용 자산으로 매각되길 희망했으나 해외대학 유치나 의학전문대학원 유치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하원마을은 교육시설로만 활용돼야 한다는 입장을 다소 완화해 활용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아직 구체적 방향은 정해지지 못한 상태다.

  해외대학 유치를 위해 현재 사립대학 설립담당 부서인 청년정책담당관이 구 탐라대부지 현안을 맡고 있다.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타부서 변경은 “다소 이른감있다”면서 “활용방안이 구체화되는 시점에 바로 변경해 차질없이 업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의원이 요청한 TF팀 역시 해당 시점에 마련한다는 방침도 덧붙였다.

전아람 기자 aram@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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