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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처럼 깎아 먹는 제주산 ‘애플 수박’ 출하

기사승인 2021.05.17  17: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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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7월까지 50t 출하 예정…2억5000만원 이상 수익 예상

   

[제주신문=이서희 기자] 껍질이 얇아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는 ‘애플 수박’이 제주에서 올해 처음 출하됐다.

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은 지난 14일 제주시 애월읍 애플수박 재배 하우스 현장에서 ‘2021년 하우스 애플수박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애월농협 애플수박 공선회는 올해 9개 농가 시설하우스 2.5㏊에서 애플 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애월농협은 올해 7월까지 애플 수박 50t을 출하할 예정으로, 2억5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병수 조합장은 “애플 수박 상품성 향상과 소비 추세에 맞춘 다변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플수박은 2017년 소득작목단지 시범사업으로 제주시 애월읍 지역에서 재배가 시작됐다.

1인 가구 등을 겨냥해 만든 애플수박은 크기가 작고 무게가 800g에서 1㎏ 정도로 껍질이 얇아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는 수박이다.
 

이서희 기자 staysf@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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