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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성장 동력 될 해양레저산업, "정책 미진" 지적 

기사승인 2021.05.17  17: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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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법 제정하고 해양도시간 네트워킹 구축해야

   
▲ 17일 '제주 해양레저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여의도에서 열렸다./제주도의회 제공

[제주신문=전아람 기자] 전국 대표 해양도시들이 해양레저산업 거점이 되기 위해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해양레저산업을 제주의 신성장 동력으로하는 정책을 모색하는 행사가 열렸다. 

 제주도의회,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 서귀포시), (사)제주해양레저협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해양레저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조우정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해양레저산업 활성화를 위한 해안도시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홍장원 박사가 ‘해양레저진흥법 제정을 위한 과제 및 전략’을 발표했다. 뒤이어 해양레저산업의 범위 재설정과 이를 육성하는 발전법 혹은 기본법 제정의 필요성이 강조된 토론이 계속됐다. 
 
 위성곤 의원은 해양레저의 수요가 급증함에도 정책이 관광·소비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했다. 좌남수 의장은 해양레저산업 기본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민간 사업자들을 적극 육성·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도의회 임정은 의원은 토론에 참여해 해안도시들간의 가치사슬 연계와 네트워크 구축을 강조했다.
 
그외에도 시장수요조사,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판로확대 등이 논의되며 이번 행사는 성료했다. 

전아람 기자 aram@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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